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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따뜻하고 즐거운 방송 원주문화방송입니다
올 상반기 사업부지가 확정되는
대한체육회 국제스케이트장 원주 유치를 위한
''SNS 릴레이 챌린지''가 실시됩니다.

원주시는 sns를 통해
''사통팔달, 국제스케이트장 최적지는
원주''라는 문구의 손피켓을 든 사진을
확산시키면서, 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한
붐 조성에 나섰습니다.

첫 주자로 나선 원강수 시장은
원주 홍보대사 장동민 씨와 원주시의장,
원주시 체육회장을 차례로 지목했습니다.

원주시는 뛰어난 교통망과
강원·경기 북부에 치우친 빙상시설
불균형 완화를 전략으로, 판부면 군부대
이전 부지에 국비 2천억 규모 스케이트장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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